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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16:34

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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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3(Kia K3)는 2012년 9월 17일에 출시된 기아자동차의 전륜구동 방식의 준중형 차량으로, 포르테의 후속 차종이다. 출시에 앞서 2012년 7월 23일에 외관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으며, 7월 26일부터 7월 29일까지 코엑스몰에서 실차의 헤드 램프와 후면부, 휠 등이 단계적으로 공개됐다. 2009년부터 YD(K3 쿱은 YK)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개발된 K3는 현대 아반떼(MD)의 플랫폼과 엔진을 공유한다. 차명인 K3은 '기아자동차(Kia)'와 '대한민국(Korea)', '강력함', '지배, '통치' 등의 뜻을 지닌 그리스어 'Kratos', '활동적인', '동적인'이라는 뜻을 지닌 영어 'Kinetic'의 앞 단어인 K에 준중형급을 의미하는 숫자 3를 결합한 것이다. 다이나믹 머스큘레러티(Dynamic Muscularity, 역동적 근육미)를 컨셉트로 디자인 돼 세련된 스타일과 역동적인 느낌을 갖췄으며, 기존 포르테에 비해 곡선이 가미되어 볼륨감을 더했다. 9월 17일에 세단이 먼저 출시되었으며, 기아자동차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하는 분야별 300명 시승단 이벤트가 9월 1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이어져 성황리에 마쳤다. 곳곳에 언더 코팅이 적용되어 하부 소음을 줄였고, 대한민국산 준중형차 최초로 운전석 시트 이지 억세스 기능이 적용되었다. 기아자동차의 텔레메틱스 시스템인 UVO 시스템이 적용되어 스마트폰으로도 자유롭게 엔진 시동, 실내 온도 등을 조절할 수 있다. 2013년 2월에 젊은 고객 위주로 선호하는 사양을 더한 트렌디 트림이 추가됐고, 2월에 개최된 시카고 오토쇼에서 해치백이 공개됐다. 3월에 개최된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는 쿠페가 공개됐고, 8월 27일에 K3 쿱으로 출시됐다. 9월 24일에는 해치백인 K3 유로가 출시됐고, 12월 5일에는 세단형에 디젤 엔진을 장착한 K3 디젤이 출시되었다.

 

 

구분 K3(4도어 세단)
1.6ℓ 감마 GDI
K3(4도어 세단) K3(4도어 세단)
1.6ℓ U Ⅱ VGT
K3 유로(5도어 해치백)
1.6ℓ 감마 GDI
K3 쿱(2도어 쿠페)
1.6ℓ 감마 GDI
K3 쿱(2도어 쿠페)
1.6ℓ 감마 GDI 터보
1.6ℓ 감마 GDI
에코 플러스(ISG 장착)
전장 4,560 4,350 4,530
(mm)
전폭 1,780
(mm)
전고 1,435 1,450 1,410
(mm)
축거 2,700
(mm)
윤거 1,563(R15) 1,557(R17) 1,555(R16)
(전, mm) 1,555(R16) 1,545(R18)
  1,557(R17)  
윤거 1,576(R15) 1,570(R17) 1,568(R16)
(후, mm) 1,568(R16) 1,558(R18)
  1,570(R17)  
승차 정원 5명
변속기 수동 6단 자동 6단 수동 6단
자동 6단 자동 6단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토션 빔
(전/후)
구동 형식 전륜 구동
엔진 형식 G4FD D4FB G4FD G4FJ
연료 가솔린 디젤 가솔린
배기량 1,591 1,582 1,591
(cc)
최고 출력 140/6,300 128/4,000 140/6,300 204/6,000
(ps/rpm)
최대 토크 17.0/4,850 28.5/1,900~2,750 17.0/4,850 27.0/1,750~4,500
(kg*m/rpm)
연비
(km/ℓ)
도심 13.1/고속 16.6/복합 14.5(수동 6단)/ 도심 13.4/고속 16.1/복합 14.5(자동 6단) 도심 14.6/고속 18.5/복합 16.2(자동 6단) 도심 11.1/고속 14.7/복합 12.5(자동 6단) 도심 11.4/고속 15.2/복합 12.8(자동 6단) 도심 11.6/고속 14.4/복합 12.7(수동 6단)/
도심 12.7/고속 16.1/복합 14.0(자동 6단) 도심 10.1/고속 13.9/복합 11.5(자동 6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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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895463-015363900.jpg

 

1. 제원

 

 

 

K3(내수용)
출시일자 2012년 09월 17일
이전 세대 모델 포르테(TD)
프로젝트코드명 YD
엔진 현대 감마 GDi 엔진/현대 U2 디젤 엔진
배기량 1,591cc/1,582cc
구동방식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출력 140/128마력
전장 4,560/4350mm(세단/유로)
전고 1,435/1450mm
전폭 1,780mm
축거 2,700mm
공차중량 1,191/1340kg(가솔린/디젤)
전륜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CTBA
전륜 브레이크 V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디스크
변속기 수동 6단/자동 6단

 

 

K3 쿱
출시일자 2013년 07월 27일
이전 세대 모델 포르테 쿱(XK)
프로젝트코드명 YK
엔진 현대 감마 GDi 엔진/감마 GDi 터보 엔진
배기량 1,591cc/1,582cc
구동방식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출력 140/204마력
전장 4530mm
전고 1410mm
전폭 1,780mm
축거 2,700mm
공차중량 1260~1330kg
전륜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CTBA
전륜 브레이크 V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디스크
변속기 수동 6단/자동 6단

 

2. 소개

기아자동차의 차기 준중형 세단. 포르테의 풀 모델 체인지 후속 모델이다. 개발 코드네임 YD. 아반떼(MD)와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3. 출시 전 이야기

2011년 8월에 스파이샷이 돌면서 출시가 멀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럽게 2012년 2월로 예정되어있던 출시 시기를 1년 연기하여 2013년 1월로 미룬다고 발표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혼돈의 카오스에 빠뜨렸다(...) 하반기부터 계속 출시될 기아자동차의 신차효과에 의해 점유율 역전을 우려한 현대차그룹 상층부의 지시라는 게 가장 유력한 설. 실제로 2011년 하반기에는 2세대 i30까지 출시하였기 때문에 준중형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준중형 수요 분산으로 인한 카니발리즘이 발생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아반떼, i30, K3 모두 안 팔릴 차는 아닌지라(...) 현대차의 견제라는 이야기가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

위장막을 둘러씌운 스파이샷만이 돌고 있는 상황이지만 디자인은 K2의 사례에서 추정할 수 있듯이 K5 축소형에 가까운 디자인을 할 것으로 보이며, 포르테보다는 차체가 커질 것으로 예상 중. 파워트레인은 아반떼와 공유하지만 기아차에서 자체적으로 조정을 거쳐 출력을 10%가량 높여 연비까지 개선된 상태로 내놓으려고 했으나, 출시가 1년이 밀리는 바람에(...) 아반떼의 페이스리프트나 개선된 이어 모델 출시 타이밍이 K3 출시 타이밍과 겹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기아차에서 팬들에게 제대로 좋은 뒤통수를 쳐줬으니.....

2012년 4월 27일에 열린 기아자동차 1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주우정 기아차 재무관리실장이 K3의 출시를 9월경으로 예정하고 있다는 소식을 밝혔다. 이리 되면 당초 예정인 2013년 1월보다 4개월 빨라지는 셈.  그리고 부산모터쇼에서 사실상 확인사살을 해 버림으로서 현대 아반떼, 쉐보레 크루즈, 르노삼성 SM3와 제대로 맞붙게 되었다. 덩치가 커지면서 엄청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 매니아들은 환호를 하고 있다.

출시일이 2012년 9월 12일로 확정되었으나 갑자기 17일로 5일 미루어졌다. 그리고 예정대로 17일에 발표하였다.


4. 내부옵션

아반떼 MD, 크루즈 등의 다른 차종이 쟁쟁하게 포진하고 있는 준중형 시장에서 늦게 출시된 만큼 준중형으로서는 고급스런 옵션이 존재한다.

국내 준중형으로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DRL. 시동거는 순간부터 들어오는 데이라이트로 주간에도 보여야 하는 불빛이니만큼 꽤 밝다. 전조등 혹은 안개등을 같이 켤때에는 광량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문제는 이것을 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14년형부터는 주차 브레이크를 채우면 꺼지도록 개선되었다.

아반떼(MD)보다 늦게 나온 만큼 아반떼에 달려있는 웬만한 편의사양은 다 가지고 왔다. 통풍시트라든가, 주차보조 시스템(SPAS), 크루즈 컨트롤 등등... 다만 HID 헤드라이트는 빠지고 일반 프로젝션 헤드라이트만 달려있다. HID 헤드라이트는 쿱 모델에만 달려서 나온다.

원가절감의 달인 현기차답게 알게 모르게 몇몇 옵션이 제외되어있다. 워셔액 부족 경고 센서, 트렁크 네트 등이 제외되었다.

기아자동차 준중형 최초로 텔레매틱스 시스템 UVO를 적용하였다. 신차 구입 시 기본 서비스 2년 무료이고, 그 후로는 유료.

 

기아 K3.jpg

 

패들쉬프트가 탑재되었다. 노블레스 트림 이상에서만 장착되었으나 2014년형에선 아얘 빠졌다. 패들쉬프트는 K3 쿱에만 탑재될 예정.

5. 각종 문제 정보

특정 차종의 문제는 아니지만, 특정 시기에서 생산된 1.6 GDI 엔진의 파열 위험이 있는 것으로 뉴스가 나왔다. 특정 차종의 특정 로트로 한정하고 있지만, 1.6 GDI 엔진은 K3를 포함한 여러 차종에 탑재되어 있는 엔진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아직까지 관련된 소식은 없다. 일단은 프라이드 일부 기간 생산분에 들어간 엔진만 해당되는 듯.

초기 생산에는 으레 있는 일이지만, 유독 K3는 어느정도 기간이 지난 상황임에도 조립불량 등이 심심찮게 들려온다. 오죽하면이런 글까지 있을까.

산타페DM, 아반떼MD에 이어 K3도 누수 관련 소식이 나왔다. 사실 아반떼보다 먼저 알려졌고, 이를 확인한 MD 사용자측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것. 사용자가 MD측이 훨씬 많으니 이슈화가 훨씬 빨리 진행되었다.

사실 아반떼MD와 K3는 플랫폼이 동일한 관계로 엔진룸 카울 부분의 구조가 완전히 같고, 부품도 당연히 똑같은 것을 쓰기때문에 같은 문제가 일어나는 것. 산타페DM과 마찬가지로 실리콘을 바르거나, 방수테이프를 바르거나, 은박테이프(...)를 바르는 등의 자가조치를 하고 있다.

이후 현대기아에서 누수로 인한 전장품 고장시 평생무상보증을 들고 나왔지만, 조삼모사에 지나지 않는다. 전장품이 오동작하는 상황은 운전 중에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고, 이때문에 사고가 나 탑승자가 피해를 입고 나서야 보증해주겠다는 것은 자동차의 안전의 의미가 이미 없는 말이나 다름없기때문이다. 그나마 누수로 인한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도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이기에 사실상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라고 보고 있는 것.

6. 미디어에서의 출연

2012년 8월 무한도전 니가 가라 하와이 특집에서 협찬으로 출시 전 선공개 되었다.
화려한 외장에 비해 내부 디자인이 허접하다는 어느 위키러의 서술과는 달리, 워즈오토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인테리어 베스트10에 들어갔다. 디자인보다도 질감과 사용 편의성에서 점수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종편방송에서 기아차의 전 세그먼트 차량들과 함께 출연 중.

2013년 프로야구 시즌에는 KIA 타이거즈가 무등야구장에 K3 홈런존을 시행하고 있으며 시구자 에스코트 차량으로 뚜껑 부분을 제거한 K3 세단 모델을 투입시켰다. 한편 K3 홈런존에 홈런을 친 야구선수는 기념 순금 반지를 제공하며 이름대로 세 번째 홈런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실제 K3 차량을 경품으로 받아갈 수 있는 조건이 주어진다. 가장 최근에 이 홈런존에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다음과 같으며 이 중에서 3호 수상자인 최희섭이 K3를 경품으로 가져가는 기쁨을 누렸다.

    1호 수상자 : KIA 나지완
    2호 수상자 : 두산 민병헌
    3호 수상자 : KIA 최희섭

변신 자동차 또봇의 등장 또봇인 또봇 C의 모델이기도 하다.

7. 파생모델

중국 수출형은 그릴과 테일 램프 등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K9과 유사한 스타일링을 하고 있다. 이 쪽이 훨씬 낫다는 의견이 자주 들리는 듯 하다.

소비자의 수요를 받아 들여서 디젤 라인업의 추가가 예정되어 있다. 엔진은 현대 i30, 현대 액센트 디젤에 사용되는 1.6리터 U2 엔진. 그런데 가솔린 버전도 앞이 무거워서 전후 무게배분이 62:38이라는 나쁜 설계구조를 보여주는데, 가뜩이나 무거운 디젤 엔진을 싣는다면... 지금도 피쉬테일 현상으로 인해 말이 많은데 쉐보레 크루즈처럼 홍역을 겪진않을런지..

북미지역 수출명은 이전 세대의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아 포르테로 확정되었다. 기아의 슈퍼볼 광고답게 약을 거하게 빨아제낀 광고가 인상적이다

더불어 해치백 모델이 공개. 출시 시기와 가격은 미정. 관련글 내수용 해치백 모델은 K3 유로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데 일전에 공개한 모델과 달리 세단 모델의 룩을 간직한 채 해치백으로 변경하였다. 쿱 모델이 해치백 모델의 룩을 이어받고 있었는데 어쩌면 쿱 모델도 내수사양은 외관이 달라질 수도 있을듯...했으나 쿱 모델은 외관의 변화없이 처음 선보인 모습 그대로 출시된다.

 

2014-Kia-Forte-Koup-front-left-side-view-1024x640.jpg  

 

결국, 느낌이다

2013년 3월 29일 뉴욕 오토쇼를 통해 쿠페 모델이 공개되었고, 8월 27일 한국시장 출시가 확정되었다.
차명은 전 세대 모델에서 이어받아 K3 쿱(KOUP)으로 확정. 벨로스터와 더불어 준중형급에서 유일하게 T-GDi를 탑재하여 동력성능을 대폭 끌어올리면서 섀시와 서스펜션 역시 보강하였다고. 이쪽은 옵션에서 구매자의 선택지가 상대적으로 다양한 편이라고 한다. T-GDi 풀옵션에 수동변속기 선택이 가능하다는 듯.그리고 8월 27일 드디어 K3 쿱이 출시되었다.정말로 처음 공개된 외관 그대로 나왔다. 옆모습은 기존 포르테 쿱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살짝 늘린 모습이다.

 

16175706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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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어 해치백 모델은 예전에 공개된 차명인 'K3 유로'를 그대로 사용해 2013년 9월 24일에 출시되었다. 전면부 디자인은 이전 세대의 포르테 해치백처럼 세단형 모델과 동일하다. 세단과는 달리 2개의 세부트림(트렌디, 노블레스)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같은 트림의 세단형에 비해 중량이 무거워진 탓에 연비도 약간 낮은 편이다.

2013년 12월에는 디젤 사양도 출시되었다. 아반떼 디젤처럼 가격을 맞추기 위해서인지, 가솔린 모델 대비 옵션이 부족하다.

 

출처:위키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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