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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QM5

admin 2018.04.11 14:42 조회 수 :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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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그릴을 달았을 때는 문제가 없는 외모인데 르노삼성 그릴을 달았을 때 외모가 지나치게 우락부락하고 괴물마냥 못생겨져서 퀘물5라는 별명을 얻었다 (...)

qm5 2007-2011.jpg    뉴qm5 2011-2014.jpg

초기형 QM5 (2007~2011)                                           뉴 QM5 (2011~2014)

 

QM5 네오 2014~2015.jpg  2015 QM5 네오 2015~2016.jpg

QM5 네오 (2014~2015)                                                        2015 QM5 네오 (2015~2016)

 

 

그래서인지 페이스리프트(디자인 변경)가 유독 잦은 차다. 뒷모습의 변화는 거의 없었고 전면부에만 변화를 주었다. 2015 QM5 네오는 기존 QM5 네오에서 ㄷ자 모양의 LED DRL 옵션이 생긴 것만 다르다.

4기통 2.5리터 가솔린과(2014년식부터는2.0리터 가솔린으로 대체) (유로6 규제로 인해 현재는 2.0리터 가솔린만 판매하므로 SUV구매할 분들은 주의를 요한다.). 르노 콜레오스와의 차이점은 차체 전면부 그릴 형상과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티어링 휠, 트렁크 도어 부분에 붙어있는 제작사 엠블럼이 어디 것이냐의 차이 정도이다.

레인지로버의 상징 중 하나인 클램 쉘 리어 게이트가 달려 있다.

르노삼성차의 한국 내수 시장의 효자차가 SM5라면, 수출 실적의 효자차는 단연 QM5다. 수출 실적이 그다지 좋지 않은 르노삼성자동차 입장에서는 나름 쏠쏠하게 돈을 벌어다 주는 모델인데, 묘하게 8년째 단일 모델로 판매되는 중.
어정쩡한 차급과 다소 높은 가격 때문에 내수 시장에서는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르노삼성의 효자 수출차라고 표현은 했지만, 유럽 전역에 판매될 차를 수출한 것 치곤 턱없이 적은 실적이었다. 실제 유럽에서의 판매량도 흥행참패에 가까운 수준

출처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