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기아차 '2014 레이' 출시

관리자 2013.09.05 15:05 조회 수 : 2114

2014 레이.jpg

 

기아자동차는 내·외장 색상과 고급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터보 럭셔리 트림을 추가한 '2014년형 레이'를 2013년 9월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이 가솔린 프레스티지 모델은 네이비 스페셜 컬러 패키지를 통해 고객들이 기존 블랙 원톤의 내장 색상을 고급스러운 네이비 컬러로 차별화할 수 있도록 했다. 화이트 라디에이터 그릴과 화이트 아웃사이드 미러로 외장 색상에서도 고객들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터보 모델은 터보엔진의 스포티한 감각을 표현한 블랙&레드 내장 컬러를, 바이퓨얼과 에코다이나믹스 모델은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브라운 컬러를 기본 적용했다.

편의사양도 강화됐다. 주차 브레이크가 체결된 상태에서 주행할 경우 경보음을 내도록 해 안전 운행에 도움을 주는 파킹 브레이크 경보음이 적용됐으며(밴 일반형 제외) 고객들이 선호하는 히티드 스티어링 휠과 버튼시동 스마트 키, 크롬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 등의 고급 편의 사양이 가솔린 럭셔리 모델까지 기본 탑재됐다.

가솔린 프레스티지 이상 모델에 2열 히티드 시트와 고급형 센터 콘솔을 적용, 뒷좌석 편의사양도 대폭 강화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가족을 위한 CUV의 특성을 더욱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아차는 지난해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터보 모델에 경제성이 높은 럭셔리 트림을 신설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일부 사양의 기본화와 확대적용에도 불구하고 착한 가격 기조를 이어갔다"고 강조했다.

가솔린 디럭스 모델의 경우 파킹 브레이크 경보음과 운전석 시트높이 조절장치가 기본 적용됐음에도 가격이 동결됐다. 럭셔리 모델은 버튼시동 스마트키, 히티드 스티어링 휠, 크롬도어 아웃사이드 핸들 등 25만원 상당의 편의 사양 추가 적용됐지만 실제 가격 인상폭은 15만원이다.

'2014년형 레이'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 1245만원~1510만원, 터보 모델 1510만원~1570만원, 바이퓨얼 모델 1640만원, 에코플러스 모델 1560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기본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