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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5차종 신차 안전도 평가결과 발표

관리자 2012.07.27 13:43 조회 수 : 2489

국내 판매차 충돌안전도 모두 1등급

국토부 5차종 신차 안전도 평가결과 발표

 

국토해양부(장관 : 권도엽)는 최근 출시되어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승용차 5차종을 대상으로 안전도를 평

가한 결과 충돌․제동안전성은 전반적으로 우수하였고 전년도에 비해서도 많이 개선되었으나, 보행자를 보

호하기 위한 제반 안전시설이나 장치는 여전히 미흡한 상태라고 밝혔다. 


 신차 안전도 평가제도는 충돌시험, 제동시험 등을 통해 자동차 안전도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

고, 제작사로 하여금 보다 안전한 자동차를 제작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정부에서 자동차 안전도를 비교․평

가해 발표하는 제도이다.


 * 안전도 평가에 대한 시험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의 성능시험대행자로 지정되어 있

는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에서 실시


 평가는 충돌시 승차자 보호를 위한 충돌안전도, 보행자 보호를 위한 안전성, 사고예방을 위한 제동안전성

을 평가하고 있으며, 
  충돌안전도는 정면․부분정면․측면충돌(각 16점 만점), 좌석안전성(6점) 평가에 제작사가 원하는 경우 기

둥측면충돌(2점, 가점) 평가를 추가해 종합점수가 47점 이상이 되면 1등급을 부여하게 된다.


 * 1등급(47점 이상), 2등급(40∼46점), 3등급(33∼39점), 4등급(26∼32점), 5등급(26점 미만)


  보행자 보호정도는 차량외부와 보행자의 머리․다리 등이 부딪혔을 때 보행자에게 입히는 상해의 정도를

측정(30점)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제동안전성은 마른노면․젖은노면에서 급제동을 했을 때 제동거리의 안

전기준 적정여부 및 차로이탈여부를 측정한다. 

 올해는 11차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 중에 있으며 평가결과에 대한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까지 평가가 완료된 5차종의 평가결과를 이번에 발표하고, 나머지 6차종은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 ’12.7월 발표 : 기아 프라이드, 한국지엠 말리부, 현대 i40, 폭스바겐 CC, 르노삼성 SM7 
 * ’12.12월 발표예정 : 기아 레이, 현대 i30, BMW 320d, 토요타 캠리, 기아 K9, 현대 싼타페


 충돌안전도(정면․부분정면․측면․좌석안전성․기둥측면충돌)에 대한 평가를 종합한 결과 5차종 모두 1등급

(47점 이상)을받아 전반적으로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종합등급 56점(103.7%) : 54점(100%)+가점 2점(3.7%)
       한국지엠 말리부 55.3점(102.4%), 기아 프라이드․현대 i40 54.2점(100.4%),
       르노삼성 SM7 52.8점(98%), 폭스바겐CC 50점(93%)


  정면․측면충돌 및 좌석안전성은 5차종 모두 안전성이 아주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부분정면충돌 안전

성에서는 4차종은 아주 높았으나 폭스바겐 CC는 다른 차종에 비해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결과> 
부분정면충돌 16점(100%) : 한국지엠 말리부 15.6점(98%), 현대 i40 15.4점(96%), 기아 프라이드 14.6

점(91%), 르노삼성 SM7 14.3점(89%), 폭스바겐CC 12.9점(81%) 

정면충돌 16점(100%) : 기아 프라이드․한국지엠 말리부 16점(100%), 현대 i40 15.4점(96%), 르노삼성

SM7 15.2점(95%), 폭스바겐CC 13.9점(87%) 

측면충돌 16점(100%) : 기아 프라이드․현대 i40․폭스바겐CC 16점(100%), 한국지엠 말리부 15.8점

(99%), 르노삼성SM7 15.5점(97%) 

좌석안전성 6점(100%) : 한국지엠 말리부 5.9점(98%), 르노삼성 SM7 5.8(97%), 기아 프라이드 5.6점

(93%), 현대 i405.4점(90%), 폭스바겐CC 5.2점(87%)

 

보행자와 충돌한 시험에서는 한국지엠 말리부는 안전성이 높게, 기아 프라이드․현대 i40은 보통, 르노삼성

SM7은 낮게,폭스바겐CC는 아주낮게 나타났으며, 

 사고예방을 위한 제동안전성에서는 시험대상 5차종 모두 마른노면 및 젖은노면에서 제동거리가 기준치

보다 짧게 나타났고, 차선이탈도 없어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시험에서 안전성이 낮게 나타난 보행자 보호를 위한 새로운 안전기준을 마련하여

2013년 1월 1일 이후 개발하는 차량부터 적용하기 때문에 앞으로 보행자 보호를 위한 차량의 안전성도 크

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보행자 안전기준 시행 : 신규개발 승용차(’13.1.1~), 기존 생산차량(’18.1.1~)


  이외 제작사의 안전도향상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내년(’13)부터는 조수석 승차자 안전밸트 미착용시 경

고음, 차로이탈경고장치, 전방차량충돌경고장치 등을 설치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도록 평가방법도 개선하

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외국의 평가방법 등을 분석해 국내 실정에 적합하면서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

감할 수 있는 안전도평가 기법에 대한 연구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평가한 5차종 및 그동안 안전도를 평가한 자동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제작결함신고센터

(www.car.go.kr)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1. 2012년 안전도평가 1차(5차종) 결과(요약)

 

 

구 분
  평 가 항 목
  충 돌 분 야 보행자 주행분야
차 명   정면충돌 부분정면 측면충돌 좌석 기둥측면 종합 (30점) 주행 제동
  (16점) (16점) (16점) (6점) (2점) 등급   전복 (마른/젖은)
            (54점)    
소형급 기아   16점 14.6점 16.점 5.6점 2점 54.2점 13점   41.9m
프라이드   -100% -91% -100% -93% -100% 1등급 -43%
              -100.40%   44.4m
중형급 한국지엠   16점 15.6점 15.8점 5.9점 2점 55.3점 19점   42.5m
말리부   -100% -98% -99% -98% -100% 1등급 -63%
              -102.40%   46.0m
현대   15.4점 15.4점 16점 5.4점 2점 54.2점 13점   41.8m
i40   -96% -96% -100% -90% -100% 1등급 -43%
              -100.40%   46.0m
폭스바겐   13.9점 12.9점 16점 5.2점 2점 50점 5점   39.4m
CC   -87% -81% -100% -87% -100% 1등급 -17%
              -92.60%   42.6m
대형급 르노삼성   15.2점 14.3점 15.5점 5.8점 2점 52.8점 8점   43.6m
SM7   -95% -89% -97% -97% -100% 1등급 -27%
              -97.80%   47.8m

 

(주) 1. %는 평가점수를 백분율로 표시함

2. 충돌분야 종합등급을 위한 평가항목은 정면⋅부분정면⋅측면(각 16점 만점)⋅좌석(6점 만

점) 안전성 항목으로 54점 만점이며, 가점이 부여되는 기둥측면충돌(2점) 평가시 총점이 56

점이 될 수 있음

* (1등급 : 47점 이상, 2등급 : 40∼46점, 3등급 : 33∼39점, 4등급 : 26∼32점, 5등급 : 26점 미만)

 

3. 기둥측면충돌 안전성은 제작사 요청시험으로 실시하며, 주행전복 안전성은 무게중심고가

높은 SUV 등의 자동차 대상으로 금회평가 대상은 없음

 

2. 평가항목별 평가결과(5차종)

 

 

(정면충돌 안전성) 시속 56㎞/h의 속도로 차량을 콘크리트 벽에 정면충돌시켜 평가한다. 이때 운전자

석과 조수석에탑재한 인체모형에 가해지는 머리와 흉부의 충격량을 센서로 측정한다. 반대 방향으로부터

시속 56㎞/h로 달려오는 같은 종류의 자동차와 정면충돌한 경우와 동일한 상황을 재현한 실험이다.

 

보행자안전성.jpg

 

 

이 평가에서는 기아 프라이드, 한국지엠 말리부, 현대 i40, 폭스바겐 CC, 르노삼성 SM75차종 모

두 별 5개(1등급)를 받았다. 기아 프라이드한국지엠 말리부만점을 받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정면충돌 안전성 평가결과 > 

 

차 명 운전자석 전방탑승자석 평가등급
(기준 : 16점, 100%)
기 아 프라이드 16.0점 16.0점 ★★★★★ (16.0점,100%)
한국지엠 말리부 16.0점 16.0점 ★★★★★ (16.0점,100%)
현 대 i40 16.0점 14.8점 ★★★★★ (15.4점, 96%)
폭스바겐 CC 14.3점 13.5점 ★★★★★ (13.9점, 87%)
르노삼성 SM7 14.4점 16.0점 ★★★★★ (15.2점, 95%)

★★★★★(13점이상),★★★★(10~13점),★★★(7~10점), ★★(4~7점), ★(4점 미만)

 

< 정면충돌 안전성 문열림 용이성 평가결과 >

 

구분 프라이드 말리부 i40 CC SM7
좌측 우측 좌측 우측 좌측 우측 좌측 우측 좌측 우측
충돌후 앞문 52 53 43 49 76 78 72 102 57 60
문열림
하중(N) 뒷문 42 49 48 47 64 71 374 106 54 57

 

(주) 9.8N(뉴턴)은 1kg의 물체에 중력가속도 9.8㎨이 작용하는 힘의 크기임

충돌 후 문을 여는데 소요되는 힘을 측정한 결과, 승용자동차 5차종 모두 쉽게 문을 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

 

(부분정면충돌 안정성) 시속 64㎞/h의 속도로 달리는 차량을 특정 물체와 충돌시켜 평가한다. 이때

특정 물체와 하는 차량 면적은 차량 앞부분 면적의 약 40% 정도기 때문에 ‘40% 부분정면충돌’로 불린

다.

기둥측면.jpg

 

이 평가에서는 폭스바겐 CC만 별4개(2등급) 받았고, 나머지 4차종이 모두 별 5개(1등급)를 받았

다. 한국지엠말리부가 15.6점(만점16점)을 받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부분정면충돌 안전성 평가결과 >

 

차 명 운전자석 전방탑승자석 평가등급
(기준 : 16점, 100%)
기 아 프라이드 14.1점 15.0점 ★★★★★ (14.6점, 91%)
한국지엠 말리부 15.9점 15.2점 ★★★★★ (15.6점, 98%)
현 대 i40 15.3점 15.5점 ★★★★★ (15.4점, 96%)
폭스바겐 CC 13.1점 12.6점 ★★★★ (12.9점, 81%)
르노삼성 SM7 13.5점 15.0점 ★★★★★ (14.3점, 89%)

★★★★★(13점이상),★★★★(10~13점),★★★(7~10점), ★★(4~7점), ★(4점 미만)

< 부분정면충돌 안전성 문열림 용이성 평가결과 >

구분 프라이드 말리부 i40 CC SM7
좌측 우측 좌측 우측 좌측 우측 좌측 우측 좌측 우측
충돌후 앞문 48 47 40 45 134 65 117 84 117 45
문열림
하중(N) 뒷문 49 50 44 40 66 67 93 94 44 40

 

(주) 9.8N(뉴턴)은 1kg의 물체에 중력가속도 9.8㎨이 작용하는 힘의 크기임

충돌 후 문을 여는데 소요되는 힘을 측정한 결과, 승용자동차 5차종 모두 쉽게 문을 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

 

(측면충돌 안전성) 일반 승용차의 전면부 형상을 갖춘 이동식 벽을 시속 55㎞/h의 속도로 달리는 차량

의 왼편에직으로 충돌시켜 평가한다. 이동식 벽은 충격흡수재인 알루미늄 하니콤을 충돌부분 전면에

부착하며, 운전자석 인체모형의 머리와 흉부, 복부, 치골에 가해지는 충격량을 센서로 측정해 안전도를 평

가한다.

측면충돌.jpg

 

이 평가에서는 5차종 모두 별 5개(1등급)를 받았고 기아 프라이드, 현대 i40, 폭스바겐 CC만점

(16점)을 받았다.

 

< 측면충돌 안전성 평가결과 >

 

차 명 평가등급(기준 : 16점, 100%) 비고
기 아 프라이드 ★★★★★ (16.0점, 100%)  
한국지엠 말리부 ★★★★★ (15.8점, 99%)  
현 대 i40 ★★★★★ (16.0점, 100%)  
폭스바겐 CC ★★★★★ (16.0점, 100%)  
르노삼성 SM7 ★★★★★ (15.5점, 97%)  

★★★★★(13점이상),★★★★(9~13점),★★★(5~9점), ★★(2~5점), ★(2점 미만)

 

< 측면충돌 안전성 문열림 용이성 평가결과 >

 

구분 프라이드 말리부 i40 CC SM7
좌측 우측 좌측 우측 좌측 우측 좌측 우측 좌측 우측
충돌후 앞문 - 51 - 46 - 96 - 84 - 54
문열림
하중(N) 뒷문 - 49 - 57 - 64 - 78 - 57

(주) 9.8N(뉴턴)은 1kg의 물체에 중력가속도 9.8㎨이 작용하는 힘의 크기임

충돌 후 문을 여는데 소요되는 힘을 측정한 결과, 승용자동차 5차종 모두 쉽게 문을 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

 

(기둥측면충돌 안전성) 운전자석 인체모형의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량을 측정하기 위해 이뤄진다. 29

㎞/h의 속도로달리는 차량을 고정벽 앞면에 장착된 기둥형상의 구조물에 충돌시켜 머리에 받게 되는 충격

량을 센서로 측정한다. 측면충돌 안전성 평가의 경우 이동식 벽이 움직여 달리는 차량과 충돌한다면, 기둥

측면충돌 안전성 평가는 차량이 옆으로 움직여 기둥과 충돌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기둥측면.jpg

 

이 평가는 강제조항이 아니라 가점을 부여하는 항목으로 제작사의 요청에 따라 하는 시험으로

올해는 5차종모두에 대하여 실시하였고 신청한 제작사 모두 일정기준 이상을 만족함에 따라 종합등

급 산정시 가점 2점을 받았다.

 

<기둥측면충돌 안전성 평가결과 >

 

차 명 평가등급(기준 : 2점, 100%) 비고
기 아 프라이드 2점, 100%  
한국지엠 말리부 2점, 100%  
현 대 i40 2점, 100%  
폭스바겐 CC 2점, 100%  
르노삼성 SM7 2점, 100%  

 

 

< 기둥측면충돌 안전성 문열림 용이성 평가결과 >

 

구분 프라이드 말리부 i40 CC SM7
좌측 우측 좌측 우측 좌측 우측 좌측 우측 좌측 우측
충돌후 앞문 - 39 - 59 - 87 - 85 - 63
문열림
하중(N) 뒷문 - 39 - 49 - 68 - 86 - 115

(주) 9.8N(뉴턴)은 1kg의 물체에 중력가속도 9.8㎨이 작용하는 힘의 크기임

충돌시 문 열림과 연료누출 여부에서 문 열림과 연료누출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충돌 후 별도의 도구나

기구 없이도 쉽게 문을 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

 

 

(좌석 안전성 평가) 차량 뒤편에서 다른 차량이 후방충돌 할 경우 탑승자에게 가해지는 충격도를 평가

하는 실험이다.

후방충돌 하는 차량은 16㎞/h의 속도로 달려와 충돌한다. 탑승자의 목 상해를 방지할 수 있는 좌석, 머리

지지대의 기능을평가한다.

 

좌석안정성.jpg

 

 

이 평가에서는 5차종 모두 별 5개(1등급)를 받았고 한국지엠 말리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좌석 안전성 평가결과 >

 

차 명 운전자석 전방탑승자석 평가등급
(기준 : 6점, 100%)
기 아 프라이드 9.5점 9.3점 ★★★★★ (5.6점, 93%)
한국지엠 말리부 10.0점 9.5점 ★★★★★ (5.9점, 98%)
현 대 i40 9.0점 9.1점 ★★★★★ (5.4점, 90%)
폭스바겐 CC 8.0점 9.3점 ★★★★★ (5.2점, 87%)
르노삼성 SM7 9.3점 9.9점 ★★★★★ (5.8점, 97%)

★★★★★(4.9점이상),★★★★(4~4.9점),★★★(3.1~4점), ★★(2.2~3.1점), ★(2.2점 미만)

 

(보행자 안전성) 평가는 차량이 외부 보행자와 충돌할 경우 보행자에게 가해지는 충격의 정도를 평가

하는 실험이다.

머리 충격과 다리 충격 등 두 가지 실험으로 이뤄지며, 머리 충격은 어린이 모형과 성인 모형으로 나눠 실

험이 진행된다.

보행자 안전성 평가는 비교적 최근인 ’08년부터 시작되었다.

 

 

제동안전성.jpg

 

 

이 평가에서는 말리부별 4개를 받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기아 프라이드, 현대 i40별 3

, 르노삼성SM7별 2개, 폭스바겐 CC별 1개를 받아 전반적으로 보행자 보호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 보행자 안전성 평가결과 >

 

차 명 평가등급(기준 : 30점, 100%) 비고
기 아 프라이드 ★★★ (13점, 43%)  
한국지엠 말리부 ★★★★ (19점, 63%)  
현 대 i40 ★★★ (13점, 43%)  
폭스바겐 CC ★ (5점, 17%)  
르노삼성 SM7 ★★ (8점, 27%)  

★★★★★(25~30점),★★★★(19~24점),★★★(13~18점), ★★(7~12점), ★(0~6점)

 

(제동 안전성) 폭 3.5m의 직선 아스팔트에서 100㎞/h의 속도로 달리다가 급제동을 할 때 제동거리를

측정하는 시험다. 이때 차량은 모두 ABS(Anti-lock Brake System) 장치를 갖춘 차량이며, 노면은 젖은 노

면과 마른 노면 등 두 가지 상황에서 실험이 진행된다. 급제동 제동거리는 제동페달을 밟았을 때부터 자동

차가 정지될 때까지의 이동거리를 측정한다.

 

제동안전성.jpg

 

ㅇ 이 평가에서는 5차종 모두 제동거리가 짧고 차선 이탈도 없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마른 노

면과 젖은 노면에서 폭스바겐 CC가 각각 39.4m와 42.6m제동거리가 가장 짧고, 르노삼성 SM7

은 각각 43.6m와 47.8m로 제동거리가 가장 긴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급제동시 차선이탈한 차량은

없었다.

제동안전성.jpg

 

< 제동 안전성 평가결과 >

 

차 명 마른노면 젖은노면 차선이탈여부
기 아 프라이드 41.9m 44.4m 이탈없음
한국지엠 말리부 42.5m 46.0m
현 대 i40 41.8m 46.0m
폭스바겐 CC 39.4m 42.6m
르노삼성 SM7 43.6m 47.8m

(주) 1. ABS(Anti-Lock Brake System) : 브레이크페달을 밟았을 때 타이어가 고착(Lock)되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제동장치

 

2. 안전기준상 제동거리 기준 : 승용차 70m 이내, 승합차 112m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