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의 정통 프리미엄 SUV, G4렉스턴과 여전히 소형 SUV계의 강자로 인기가도를 주행중인 티볼리의 뉴 트림 출시 소식 전해드립니다. 품격 있는 당신에게 선사하는, ’이토록 근사한’ 2019 G4렉스턴의 HERITAGE 에디션과 더불어 새로 추가된 컬러 &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강화된 2019 티볼리의 새로운 모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I am ME, I’m TIVOLI! 2019 티볼리 아머&에어”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오너만의 감성을 표출하는 티볼리 아머 & 에어의 2019 버전은 더욱 업그레이드 된 아이템으로 가슴 설레는 소식이 가득합니다. 우선 신규 적용된 오렌지팝 & 실키 화이트 두 가지 컬러는 디테일한 표현의 색감으로 특별한 감성을 자극하는데요. 특히 생동감과 젊음을 상징하는 오렌지팝 컬러는 개성 넘치는 티볼리 디자인에 에너지틱한 기운을 가미해 트렌디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킵니다.
2019 티볼리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준 로드FC 아톰급 초대 여성 챔피언 ‘함서희’와 레게헤어 아티스트 ‘칼리(CALLI)’, 또 국내 최정상 힙합 스트리트 댄서 제이블랙(J-BLACK)이 TVC에 출연해 가지각색의 티볼리 유저를 표현합니다. I am ME, I am TIVOLI! 2019 티볼리 본연의 오리지널리티가 한껏 꽃피는 오렌지팝 컬러로 라이프 스타일에 또 다른 영감을 불어넣어보시길 바랍니다.
“What’s NEW? 2019 티볼리 인·익스테리어”
■ 2019 티볼리의 신규 컬러, 오렌지 팝 (위) ■ 2019 티볼리의 신규 디자인 16인치 알로이 휠(좌), 리어 범퍼 크롬 가니쉬 (우)
이번 2019 티볼리의 익스테리어는 추가된 커스터마이징 품목이 눈에 띄는데요. 후드, 휀더, 도어 가니쉬 총 3가지 신규 아이템이 추가된 선택 옵션으로 업그레이드 된 수만가지의 조합으로 내가 직접 만든 ‘오직 하나뿐인 티볼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신규 디자인 16인치 알로이휠과 리어범퍼 크롬가니쉬 익스테리어 적용으로 더욱 세련된 외관을 완성합니다. 이와 더불어 G4렉스턴에 적용된 바와 같이, 시동을 끈 상태에서 스마트키를 지니고 3m 이상 차량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오토클로징 도어’ 기능으로 2019 티볼리의 실용성을 한층 증대했습니다.
■ 2019 티볼리에 신규 적용된 부츠 타입 기어노브
■ 2019 티볼리에는 G4렉스턴과 마찬가지로 오토 클로징 시스템이 적용되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한편 인테리어의 변화로는 더 편해진 조작감의 ‘부츠타입 변속 레버 신규 적용’, 음질을 개선 및 향상시킨 ‘6스피커’와 적용, ‘크루즈 컨트롤 기본 적용’ 등이 있습니다. 또 2019 티볼리는 오프로드 주행 기능 역시 업그레이드되었는데요, 바로 ‘경사로저속주행장치(HDC)’ 신규 적용으로 급경사 내리막길 주행 시 작동하여 5~30km/h 범위에서 급가속되지 않도록 속도를 조절하는기능입니다. 이와 더불어 더 견고해진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에서는 직선로 뿐 아니라 다양한 커브 구간에서도 차선을 정확히 읽어내는 수준급 운전자보조시스템을 자랑하는데요. ‘나는 나, 티볼리!’라고 자랑스럽게 외치는 2019 티볼리와 함께 에너지 넘치는 드라이빙라이프를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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